모르는게 산책

모르는게 산책

모르니까 재밌고, 다르니까 이야기가 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산책하듯 수다 떠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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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요약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도 한 페이지 정도 남은 것 같네요. 매년 더 보내기 아쉬워지는 선선한 가을, 잘 누리고 계신가요? 눈 떠보니 8화까지 쌓여버린 녹음본 앞에서 이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감자와 참새는 얼렁뚱땅 굴러가고 있는 이 팟캐스트를 한번 되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어쩌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는지. 처음의 마음부터 지금의 마음까지, 찬찬히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저희… 계속 해도 될까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에피소드

8-

Ep.8 저희... 팟캐스트 계속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도 한 페이지 정도 남은 것 같네요. 매년 더 보내기 아쉬워지는 선선한 가을, 잘 누리고 계신가요? 눈 떠보니 8화까지 쌓여버린 녹음본 앞에서 이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감자와 참새는 얼렁뚱땅 굴러가고 있는 이 팟캐스트를 한번 되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어쩌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는지. 처음의 마음부터 지금의 마음까지, 찬찬히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저희… 계속 해도 될까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18 9월 2026
7-

Ep.7 내가 이걸 좋아하게 될 줄 몰랐는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람 참 안 변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시간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문득 꽃 한 다발을 집에 사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거나, 화사한 색의 옷을 고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이죠. 문장을 쓰면서 다시 생각해 보니 여기엔 ‘변한다’는 말보다 ‘넓어진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경험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거겠죠. 감자와 참새는 여름이 깊어가기 직전, 새롭게 발견한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괜히 즐거웠는데요.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마음도 조금은 둥글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새롭게 발견한 취향이 있나요? 그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요즘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같이 산책해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09 8월 2026
6-

Ep.6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5월의 모퉁이를 도니, 진짜 여름이 기다리고 있네요. 성큼 다가올 무더위에 대한 채비는 모두 마치셨을지 궁금합니다. 감자와 참새는 녹음실 밖에서도 여러 가지 — 어쩌면 우리끼리만 흥미로운 — 주제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그중 빠지지 않는 주제 하나가 바로 “말은 어떻게 하면 예쁘게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물론 둘 다 그게 어렵기 때문에 자주 꺼냈던 고민이기도 하고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혹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이유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는 마음을 잘 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왕이면 조금 더 다정하고 부드러운 언어로요. 여러분도 말을 예쁘게 하고 싶으신가요? 혹시 무심코 꺼낸 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기억 때문에 마음이 쓰였던 적은 없으신가요? 이미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상처를 주었던 기억과 받았던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조금 더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를 건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같이 산책해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30 5월 2026
5-

Ep.5 딴 생각의 쓸모? 그건 잘 모르겠고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느새 꽃이 대부분 떨어지고, 나무들이 초록빛을 뿜어내는 걸 보니 이 봄도 곧 지나가려나 봅니다. 모두들 무탈하신가요? 이야기 주제를 찾다 보니 감자와 참새의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딴 생각 마니아(?)라는 점인데요. 일상의 절반을 딴 생각으로 보낸다는 감자와, 딴 생각으로 숨을 고른다는 참새가 대화를 시작하니 이야기는 금세 산으로 향합니다. 분명히 딴 생각이 주제인데 영화 이야기, 귀신 이야기로 흘러가는 팟캐스트네요. 오히려 이런 방향이 ‘모르는 게 산책’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종종 딴 생각을 하시나요? 나만 하는 거라 여겨 꺼내지 않았던 괜한 생각들이, 사실은 다른 이도 해봤던 생각들이라면 우리는 그걸로 조금은 더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흘러가는 아무 말의 향연! 가볍게 산책하듯 들어주세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29 4월 2026
4-

Ep.4 관계의 기술은 잘 모르지만, 잘 지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다시 뵙습니다. 3월은 봄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는 달, 그리고 긴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를 맞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어 설레기도 하지만,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모두들 무탈하신가요? 이런 시기를 맞아 네 번째 주제로 ‘관계의 기술’이라는 엄한 주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사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고요. 감자와 참새의 학창 시절과 새내기 시절을 지나, 지금까지 이어진 관계에 대한 경험과 생각들을 두서없이 나눠보았습니다. 저희들의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사소하게라도 공감되는 지점이 있었다면, 지금의 일상에 가볍게 가져가 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안부를 건네보셔도 좋겠네요. 봄에는 왠지 그래도 될 것 같지 않나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22 3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