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와이티엔FM94.5 의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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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6 - 조경태 “尹, 국회 방문 시도 ‘계엄령’ 해명 의도 있었던 듯..직무 정지 합당” Fri, 06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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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5 - 김종대 “김용현=김재규..尹, 계엄 성공 한다는 김용현 말 과도하게 믿은 듯” Fri, 06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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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4 - 尹 내란죄 성립한다..전두환 판결문 ‘국헌문란’ 참고해야 Thu, 05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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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3 - 한동훈, 계엄 당시 체포 시도 예상..“체포 시 감수할 것” Thu, 05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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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2 - 김용태 “탄핵 정치 끝내야..이재명이 대통령? 국익에 맞지 않아” Thu, 05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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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1 - 野 박선원 "尹, 합참 찾아 '왜 제대로 진압 못하나' 격노 첩보 입수“ Thu, 05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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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0 - 헌법학자가 본 '비상계엄' 위헌적 요소..탄핵 가능성은? Wed, 04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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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9 - 與 김상욱 “尹, 국정 수행 가능한 객관적 상황인지 의구심 들어” Wed, 04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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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8 - 尹 '계엄령 선포'...박성민 “김여사 지키기 위한 최악의 수였나” Wed, 04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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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7 - 尹 '계엄령 선포' 두고 장예찬 "최후의 수단 보인 것" Wed, 04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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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6 - 부승찬 "비상 계엄령, 김용현의 치밀함 안 보여..尹 요청 있었을 것" Wed, 04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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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5 - 이성윤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될 것..與 달라진 분위기 포착” Tue, 03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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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4 - 신지호 “내가 정치자금법 위반? 장예찬, 팩트 체크 좀 해라” Tue, 03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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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3 - 곽규택 "野 감액안 밀어붙이기? '부처 길들이기'" Tue, 03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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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2 - 신평 “尹 부부 공격하는 한동훈 중심 세력, 尹 지지율 갉아먹고 있어” Mon, 02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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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1 - 野 감사원장 탄핵 두고 김민하 "정부·여당 책임"..김민수 “정치 구조 깨뜨려” Mon, 02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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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 - 김민수 "당원게시판 논란, '끝까지 간다'..화해가 아니라면 한쪽이 다쳐야" Mon, 02 Dec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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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9 - 전용기 "행정부, 굉장히 정치화..탄핵 소추는 민주주의의 회복" Fri, 29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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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8 - 김두관 “민주당, 현재 이재명 중심으로 완벽 정리” Thu, 2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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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7 - 조응천 "용산에서 與 당원 게시판 관리? 왜?" Thu, 2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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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6 - 김종혁 “당원게시판 내홍?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에 영향있을 것” Thu, 2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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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5 - 신동욱 “업무방해 수사하자는 장예찬, 당 외부의 주장..선제적 판단 상황 아냐” Wed, 27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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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4 - 박성민 "한동훈이 가진 반격 카드, '김건희 특검법'" Wed, 27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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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3 - 장예찬 “한동훈 비난한 김여사 고모 글? 적어도 ‘여론 조작’ 아냐” Wed, 27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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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2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결정적 이유는 '김진성과 통화' Tue, 26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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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1 - 안철수 “내가 ‘명태균 게이트’ 연루? 사진 찍은 사람만 백만 명 넘어” Tue, 26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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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0 - 박지원 “美, 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것..트럼프 취임 후 7차 핵실험 예상” Tue, 26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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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9 - 박지원 “윤·건희, 반드시 한동훈 버린다..韓 ‘8동훈’에 버럭? 리더십 추락” Tue, 26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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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8 - 與 당게 논란에 장성철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그냥 장예찬 고소해라" Mon, 25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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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7 - 李 위증교사 '무죄' 두고 장성철 "위증정범은 유죄, 위증교사범은 무죄? 설명 필요" Mon, 25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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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6 - 김용민 "이재명 무죄, 檢 항소 포기해야..尹, 책임지고 사과하라" Mon, 25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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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5 - 서영교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尹도 기소 대상” Fri, 22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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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4 - 서영교 “설훈 ‘이재명 사퇴’ 주장? 당에 있을 때부터 해” Fri, 22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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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3 - 조국, 무죄 가능성 희박해..15분 만에 파기환송 불가 Fri, 22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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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2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징역 10월~1년” VS “무죄 가능” Thu, 21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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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1 - 與 당내 게시판 논란, "매크로, 업무방해 아냐, 정당법은 위반 소지有" Thu, 21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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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0 - 경제 전문가 석병훈이 본 가상자산 과세, 내년 1월 시행 '시기상조' Thu, 21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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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 - 이언주 “李 향하는 ‘굴욕적 망신 주기’ 수사? 文정부 시절 尹검찰이 시작” Thu, 21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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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8 - 신장식 “민주당 장외집회 저조? ‘윤석열 스탠다드’ 국민 만성화된 것" Wed, 20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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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7 - 혁신당 탄핵 소추안 두고 김성태 “감정 실렸다”..홍익표 “탄핵 문 열렸다” Wed, 20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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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6 - 김성태 “‘명태균 게이트’ 과언 아닐 정도로 폭탄..명태균 전술 아무도 몰라” Wed, 20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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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5 - 양부남 “尹, 공부 못하면 노력해야지 골프 치러 가면 되겠나” Tue, 19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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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4 - '고검장 출신' 양부남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확신..국민의힘 얄미워“ Tue, 19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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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3 - 조경태 “친명계 격앙된 표현, 민주당 민낯 보여주는 것..명태균 위력 없어” Tue, 19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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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 - 신지호 “檢 기소가 너무하다? 이재명이 너무해..개헌은 개딸만 찬성” Tue, 19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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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 - 정성호 “친명계 격양된 표현 바람직하지 않아..비명계 움직임? 영향 없어” Mon, 1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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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 - 김민하 “국민의힘, 재판지연 TF 구성? ‘내로남불’” Mon, 1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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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9 - 장성철 “여야 ‘집단 최면’..각자 지도자 지키려 정신 승리” Mon, 18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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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8 - 전병헌 "민주당 폭풍전야, 李 25일 선고 후 지각변동 시작될 것" Fri, 15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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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7 -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본 이재명 판결? 중요한 것은 '위증교사' Thu, 14 Nov 2024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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