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대표적인 아침 정보 및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2023년 5월 15일부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테이가 진행을 맡아 이끌고 있으며, 기존의 활기찬 아침 방송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진행자 특유의 차분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출근 시간대 청취자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송의 전반부인 1부(오전 7시~8시)에서는 당일의 주요 뉴스, 경제 소식, 스포츠 업데이트 등 시의성 있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청취자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연결을 통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며, 딱딱할 수 있는 시사 내용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
후반부인 2부(오전 8시~9시)는 청취자와의 실시간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화된 코너들로 구성된다. 일상적인 사연 소개, 퀴즈, 그리고 음악을 통해 청취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아침 시간의 활력을 북돋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진행자 테이의 음악적 식견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선곡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인다.
방송은 MBC의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도 실시간 송출되어 시청각적인 소통을 동시에 제공한다. '굿모닝FM'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MBC FM4U의 장수 브랜드로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청취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아침 시간대 라디오 본연의 기능인 정보 전달과 정서적 유대감을 조화롭게 유지하며 수도권 및 전국 청취자들에게 안정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