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https://static.mytuner.mobi/media/podcasts/514/kbs-dakyumenteori-yeogsareul-cajaseo.jpg)
KBS 한민족 (972MHz) 의 [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KBS 한민족 (972MHz)
카테고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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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Sat, 02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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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Fri, 01 Ju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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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Sun, 26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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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제 1102편 - 누르하치의 선전포고 Fri, 24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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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Sat, 18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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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Fri, 17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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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Sat, 11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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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제 1098편 - 누르하치, 후금(後金)을 세우다 Fri, 10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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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Sat, 04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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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제 1096편 - 광해군의 북방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Fri, 03 Ju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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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제 1095편 - 허균은 왜 처형 당했나 Sat, 28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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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제 1094편 - 이항복이 죽었다 Fri, 27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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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제 1093편 - 인목대비, 서궁에 유폐되다 Sun, 22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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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Fri, 20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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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Sat, 14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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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Fri, 13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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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제 1089편 - 폐비 반대론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Sat, 07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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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제 1088편 - 이항복과 기자헌, 폐비 반대를 직언하다 Fri, 06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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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제 1087편 - 폐비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다 Sat, 30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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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제 1086편 - 유생들의 폐비상소가 빗발치다 Fri, 29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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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제 1085편 - 장원서(掌苑署)의 단합대회 Sat, 23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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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제 1084편 - 허균은 왜? Fri, 22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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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제 1083편 - “윤선도를 함경도로 유배하라!” Sun, 17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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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제 1082편 - 유생 윤선도의 목숨을 건 상소문 Fri, 15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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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제 1081편 - 광해군, 생모의 추숭사업을 완결짓다 Sun, 10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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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제 1080편 - 공빈 김씨를 종묘에 부묘하다 Sat, 09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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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 제 1079편 - 광해군은 왜 궁궐 토목공사에 집착하였나 Sun, 03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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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제 1078편 - 공사비 조달을 위한 매관매직이 난무하였다 Sat, 02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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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제 1077편 - 점술가의 한 마디에 없던 궁궐이 생겨나고 Sun, 27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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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제 1076편 - 인왕산 자락 밑에 새 궁궐을 짓겠다니 Sat, 26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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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제 1075편 - 교하천도는 포기하되 새 궁궐을 짓겠다니 Sat, 19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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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제 1074편 - 광해군이 불을 지핀 「천도론」 Sat, 19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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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제 1073편 - 파주의 교하(交河)로 도읍을 옮기라니… Sat, 12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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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제 1072편 - 창덕궁으로 이사하기를 거부하다 Sat, 12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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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제 1070편 - 불타버린 궁궐을 어찌 할 것인가 Fri, 04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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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제 1071편 - 백성은 굶주려도 궁궐 공사는 끝이 없고 Sat, 05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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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제 1069편 - 정온(鄭蘊)은 제주도로 유배되고 Sat, 26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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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 제 1068편 - 누가 영창대군을 죽였는가 Sat, 26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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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제 1067편 - 영창대군이 죽었다 Sun, 20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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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제 1066편 - 이덕형이 죽었다 Sat, 19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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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제 1065편 - 이항복과 이덕형도 조정에서 밀려나고 Sun, 13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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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제 1064편 - 영창대군을 강화에 유배하다 Sat, 12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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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제 1063편 - 쓴소리하는 대관을 갈아치우다 Sat, 05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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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제 1062편 - 충(忠)이냐 효(孝)냐 그것이 문제로다 Fri, 04 Fe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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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제 1061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을 처형하다 Sat, 29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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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제 1060편 - “영창대군을 처단하소서!” Sat, 29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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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 제 1059편 - 추국장에 끌려나온 인목대비의 나인들 Sat, 22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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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제 1058편 - 역모사건에 소환된 유교칠신(遺敎七臣) Sat, 22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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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제 1057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이 주모자라는데… Sat, 15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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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제 1056편 - 버티면 고문하고 자복하면 죽였다 Fri, 14 Ja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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