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의 [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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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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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제 1295편 - 춘신사, 추신사 그리고 예물과 세폐 Sun, 28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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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 제 1294편 - 북방 방어태세, 안간힘을 썼으나… Sat, 2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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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Sun, 21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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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Sat, 20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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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Sun, 14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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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 Sat, 13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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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제 1289편 -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Sun, 0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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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제 1288편 - 유생들의 상소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Sat, 06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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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제 1287편 -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 Sun, 31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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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제 1286편 - 인조는 붕당(朋黨)에 손사래를 쳤지만 Sat, 30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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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제 1285편 - 추숭 절차의 완성, 종묘에 들어가다 Sun, 24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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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제 1284편 - 정원군, 드디어 ‘원종(元宗)’이 되다 Sat, 23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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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제 1283편 -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 Sun, 17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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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제 1282편 - 정원군 추숭, 명나라에 물어보자 Sat, 16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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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제 1281편 -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 Sun, 10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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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제 1280편 -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 Sat, 09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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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제 1279편 -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 Sun, 03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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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제 1278편 -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 Sat, 02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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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Sun, 25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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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Sat, 2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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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Wed, 2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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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Sat, 17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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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Sun, 1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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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제 1272편 -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 Sat, 10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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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제 1271편 -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 Sun, 0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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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제 1270편 - 원숭환에게 제자관을 보내다 Sat, 03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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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제 1269편 -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 Sun, 28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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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제 1268편 -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 Sat, 27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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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제 1267편 -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 Sun, 21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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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제 1266편 - 모문룡이 처형되었다 Sat, 20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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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제 1265편 - 요동경략 원숭환, 모문룡을 호출하다 Sun, 14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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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제 1264편 -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 Sat, 13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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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제 1263편 - 모문룡,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 Sun, 07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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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제 1262편 -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고약한 전쟁’ Sat, 06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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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제 1261편 - 후금에 가는 사신을 의주에 멈춰 세우다 Sun, 31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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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제 1260편 - 후금의 횡포“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 Sat, 30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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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제 1259편 - 장마당에 끌려나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 Sun, 24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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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제 1258편 - 후금의 독촉“회령에도 시장을 열자” Sat, 23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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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제 1257편 - 압록강 중강(中江)에 국제시장이 열렸다 Sun, 17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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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제 1256편 - 후금의 엄포“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 Sat, 16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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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제 1255편 -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 Sun, 10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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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제 1254편 - 인성군 이공(李珙), 유배지에서 자결하다 Sat, 09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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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제 1253 - 또 하나의 반역사건「유효립의 난」 Sun, 03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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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 Sat, 02 De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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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제 1251퍈 - 만들어진 반역사건 「이인거의 반란 Sun, 26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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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제 1250편 - 이인거는 반란을 일으켰을까 Sat, 25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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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Sun, 19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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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제 1248편 -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李貴) Fri, 17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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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제 1247편 - 명나라 황제 천계제(天啓帝)가 죽었다 Sun, 12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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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제 1246편 - 강홍립,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 Sat, 11 Nov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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