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https://static.mytuner.mobi/media/podcasts/514/kbs-dakyumenteori-yeogsareul-cajaseo.jpg)
KBS 의 [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KBS
카테고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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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제 1320편 - 격론(激論)-주화파와 척화파 Sat, 27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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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제 1319편 - 전쟁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조선 조정 Sun, 21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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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제 1318편 - 뒤늦은 유화책에 대간은 반발하고 Sat, 20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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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제1317편 - 청나라에 간첩을 파견하라 Sun, 14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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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제1316편 - 명나라 사신이 연달아 조선에 오는데 Sat, 13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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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제 1315편 - 왕은 친정(親征)에 나서서 평양에 진주하라! Sun, 07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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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제 1314편 - 전쟁 나면 임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 Sat, 06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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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제1313편 - 서북면의 방위를 어찌할 것인가 Sun, 30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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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제1312편 - 청나라의 선전포고, 조선도 강경대응으로 맞서고 Sat, 29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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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제 1311편 - 청나라 황제에게 배례(拜禮)하기를 거부하다 Sun, 23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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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제 1310편 - 청나라 건국 홍타이지가 황제로 등극하다 Sat, 22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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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제 1309편 - 국왕의 전지(傳旨)를 후금사신에게 탈취당하다 Sun, 16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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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제 1308편 - 후금과의 관계가 파탄지경에 이르다 Sat, 15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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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제 1307편 - 후금 사절단이 전격 철수하다 Sun, 09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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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제 1306편 - 무례하고 노골적인 후금의 외교 도발 Sat, 08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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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제1305편 - 조선 국왕도 황제추대에 동참하라니 Sun, 02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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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제 1304편 - 국상중에 들이닥친 후금의 사절단 Sat, 01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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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제 130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나를 황제로 받들어라!” Sun, 26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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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제 1302편 - 남해안의 방어태세를 정비하라 Sat, 25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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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제 1301편 - 다시 고개를 드는‘일본 경계령’ Sun, 19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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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제 1300편 - 후금과의 갈등, 일단 충돌은 피했으나 Sat, 18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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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제 1299편 - 인조는 결국 국서(國書)를 고쳐 썼다 Sun, 12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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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제 1298편 - 인조의 강경 대응에 불안한 신하들 Sat, 11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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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제 1297편 - 인조는 후금과의 절교를 천명하는데 Sun, 05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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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제 1296편 - 홍타이지의 압박“명나라 침공에 협조하라!” Sat, 04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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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제 1295편 - 춘신사, 추신사 그리고 예물과 세폐 Sun, 28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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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 제 1294편 - 북방 방어태세, 안간힘을 썼으나… Sat, 2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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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Sun, 21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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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Sat, 20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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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Sun, 14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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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 Sat, 13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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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제 1289편 -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Sun, 0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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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제 1288편 - 유생들의 상소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Sat, 06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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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제 1287편 -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 Sun, 31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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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제 1286편 - 인조는 붕당(朋黨)에 손사래를 쳤지만 Sat, 30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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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제 1285편 - 추숭 절차의 완성, 종묘에 들어가다 Sun, 24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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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제 1284편 - 정원군, 드디어 ‘원종(元宗)’이 되다 Sat, 23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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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제 1283편 -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 Sun, 17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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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제 1282편 - 정원군 추숭, 명나라에 물어보자 Sat, 16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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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제 1281편 -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 Sun, 10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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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제 1280편 -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 Sat, 09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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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제 1279편 -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 Sun, 03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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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제 1278편 -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 Sat, 02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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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Sun, 25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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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Sat, 2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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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Wed, 2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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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Sat, 17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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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Sun, 1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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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제 1272편 -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 Sat, 10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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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제 1271편 -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 Sun, 0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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