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https://static.mytuner.mobi/media/podcasts/514/kbs-dakyumenteori-yeogsareul-cajaseo.jpg)
KBS 의 [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KBS
라디오: KBS 클래식FM(Classic FM)-KBS제1FM
카테고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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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제 1199편 - 반란군은 드디어 임진강을 건너고 Sun, 28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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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제 1198편 - 도원수 장만, 반란군 토벌에 나섰으나… Sat, 27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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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제 1197편 - 기자헌은 왜 죽어야 했나 Sun, 21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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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제 1196편 - 반란군, 도성을 향해 진격하다 Sat, 20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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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제 1195편 - 이괄, 반역의 칼을 뽑아들다 Sun, 1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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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제 1194편 - 인조의 믿음 “이괄은 충성스런 신하다” Sat, 13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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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제 1193편 - 이괄은 왜 역심(逆心)을 품었나 Sun, 07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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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제 1192편 - ‘불사이군(不事二君)’은 반역인가 충절인가 Sat, 06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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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제 1191편 - 목숨을 앗아간 시(詩)‘상부탄(孀婦歎)’ Sun, 30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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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제 1190편 - 유몽인의 역모사건, 사실일까 Sat, 29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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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제 1189편 - 국왕 책봉을 인가받다 Sun, 23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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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제 1188편 - 이경전, 목숨과 바꾼 사행길 Sat, 22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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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제 1187편 - 인목대비의 고집“책봉 주문을 고쳐 써라!” Sun, 16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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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제 1186편 - 북경에 책봉 주청사를 보내야 하는데… Sat, 15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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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제 1185편 - 모화관에서의 출정식, 무엇을 노렸나 Sun, 09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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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제 1184편 - 친정과 도성사수, 가능할까 Sat, 08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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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제 1183편 - 인조는 왜 친정을 선언하였나 Sun, 02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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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제 1182편 - 친명배금의 노선을 강화하다 Sat, 01 Ap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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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제 1181편 - 모문룡에 대한 대접이 달라졌다 Sun, 26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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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제 1180편 - 인조의 고민,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Sat, 2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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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제 1179편 - 76세에 다시 영의정이 된 이원익 Sun, 19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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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제 1178편 - 동대문과 남대문이 다시 열렸으나… Sat, 18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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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제 1177편 - 인조의 고집“유희분을 처형하라!” Sun, 12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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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제 1176편 - 이이첨의 목을 베다 Sat, 11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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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제 1175편 - 폐세자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 Sun, 0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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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제 1174편 - 폐세자 이지(李祬), 유배지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Sat, 04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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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제 1173편 - 반정(反正)의 명분은 정당하였나 Sun, 26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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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제 1172편 - 인목대비의 「광해군 폐위 교서」 Sat, 25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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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제 1171편 - 능양군, 왕이 되다 Sun, 19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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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제 1170편 - 옥새(玉璽)를 넘겨받다 Sat, 18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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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제 1169편 - 곡절 끝에 인목대비의 윤허를 받았으나… Sun, 12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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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제 1168편 - 창덕궁은 불타고 능양군은 속이 탄다 Sat, 11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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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제 1167편 - 반정군, 창덕궁에 무혈입성하다 Sat, 04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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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제 1166편 - 반정군, 출정 전야(前夜) Sat, 04 Feb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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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제 1165편 - 반역의 시간은 닥쳐오는데 광해군은 천하태평이고 Sun, 29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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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제 1164편 - 호랑이를 잡으랬더니… Sat, 28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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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제 1163편 - 반정(反正)을 공모(共謀)하다 Sun, 22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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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제 1162편 - 광해군, 쫓겨나다 Sat, 21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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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제 1161편 - 무리한 궁궐 역사(役事), 그리고 뒤늦은 후회 Sun, 15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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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제 1160편 - “전쟁이 났어도 궁궐은 지어야 한다” Sat, 14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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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제 1159편 - 김 상궁, 그의 권세에도 끝이 있었다 Sun, 08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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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제 1158편 - 광해군 측근의 또 다른 실세 김 상궁(金尙宮) Sat, 07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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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제 1157편 - 어지러운 정치, 매관매직이 판을 치고 Sun, 01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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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제 1156편 - 이이첨은 왜 이조판서를 회피했을까 Sat, 31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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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제 1155편 - 광해군, 명나라 황제의 칙사를 끝내 외면하다 Sun, 25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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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제 1154편 - 조선의 골칫덩어리 모문룡 Sat, 24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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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제 1153편 - 원치 않은 영광, 존호(尊號)를 받다 Mon, 19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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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제 1152편 - 광해군은 왜 존호(尊號)를 거부하였나 Fri, 16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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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제 1151편 - 따돌림 당하는 광해군, 고립무원의 처지에 몰리다 Sat, 10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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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제 1150편 - 명나라 칙사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다 Sat, 10 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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