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와이티엔FM94.5 의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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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재심 전문 변호사도 '경악'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살인 누명 벗나 Mon, 28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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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효녀 간호사 살해한 범인,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과의 연결고리? "연쇄살인 가능성도" Fri, 25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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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아내 토막 살인 후 호수에 유기한 엽기 살인마, 무기 징역 아닌 30년형 선고 받은 이유 Thu, 24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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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현직 변호사 "'김수현 방지법' 통과 안 될 가능성 높아" 청원 5만 넘었는데, 왜? Wed, 23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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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7년 전 죽은 친구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 신생아 청부 납치 중 일어난 황당 살인사건 Tue, 22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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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DNA로 성(性) 아닌 성(姓)도 알 수 있다? 꽁꽁 숨었던 살인마 찾아낸 비결은 Mon, 21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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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 Fri, 18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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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지존파보다 내가 더 많이 죽였다" 여성만 노린 살인 택시 드라이버 온보현 Thu, 17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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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지존파의 핑크색 살인공장, 지하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작당모의 Wed, 16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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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선생의 탈을 쓴 범죄자? 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에 살인죄 빼고 특가법 적용한 이유 Tue, 15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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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신상공개, 진짜 효과 있나" 김녹완·명재완·이지현까지, 실효성 의심하게 하는 잔혹 범죄↑ Mon, 14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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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후하하 죽였다" 어린아이 몸에 낙서 남긴 연쇄살인마, 여전히 못잡은 이유는 Fri, 11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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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강아지 좀 도와줄래?" 상냥한 이웃 아저씨의 두 얼굴…컴퓨터 열어보자 아동 포르노가 Thu, 10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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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황우여, 한덕수 ‘꽃가마설’ 일축..“당헌상 불가능, 경선룰 변경? 시간이 없다” Wed, 09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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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김근식 출소 2년 남았다“ 보호시설 인근, 3년 전 공포 재현되나 Wed, 09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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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조건 만남 男 토막 살해 女, 정신과 기록 내밀며 심신 미약 주장…법적 효력 있을까? Tue, 08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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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엄마가 딸 때리고 딸이 엄마 때리고…"종말 온다"며 피지로 떠난 모녀에게 무슨 일이? Mon, 07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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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시신 손톱에 조잡하게 칠해진 매니큐어와 한 남자의 수상한 쇼핑 Fri, 04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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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아가씨, 만져봐도 돼요?" 대학생 커플 태운 70대 어부, 바다 한 가운데서 악마가 됐다 Thu, 03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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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우정의 증표로 4억짜리 보험가입? 친구 살인 계획한 범인, '발에 달린 DNA'로 잡았다 Wed, 02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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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서초동 인권 변호사'의 두 얼굴? 전처 살해 후에도 계속된 유명 블로거 활동, 알고보니 Tue, 01 Ap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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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울릉도 앞바다 금괴 200톤, 투자 대박" 뻔뻔한 투자 사기, 여전히 당신 주머니 노린다 Mon, 31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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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제주판 '살인의 추억' 유력 용의자와 DNA 증거에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Fri, 28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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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성관계하자며 노숙인 2명을 집으로 유인한 여자, 알고보니 완벽히 속인 남자였다? Thu, 27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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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엄마 숨을 못 쉬겠어"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 Wed, 26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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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사인은 전 애인의 폭행" 명백한 부검결과에도 상해치사죄에 감형까지, 유족 '분노' Tue, 25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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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올레길 버스 정류장에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 그 속에 '이것' 덩그러니…황당 살인 전말은 Mon, 24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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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한 번 닫힌 셔터는 절대 열리질 않았는데…" 유일하게 열린 날, 전당포 노부부가 사망했다 Fri, 21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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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뇌종양 말기 여동생 억대 보험금 노리고 바다에 '풍덩' 소름 돋는 살인 계획 Thu, 20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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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건물주 살해한 주차 관리인? 배후엔 한 사람을 집어삼킨 가스라이팅이 있었다 Wed, 19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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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십자가 모양 시신과 허벅지 살점…잔혹한 연쇄살인마, 주삿바늘은 무섭다? Tue, 18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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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탈주한 성폭행범, 28시간만에 또? 피해자가 회유해 자수까지 '황당' Mon, 17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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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조작된 알리바이·유력 용의자의 사망,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사건 '미궁' Fri, 14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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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두 마리 잡았어, 한 마리 남았어"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 Thu, 13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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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친딸 굶겨 죽인 엄마, 알고보니 언니였다? DNA검사 결과 밝혀진 친자 결과, 진실은 Wed, 12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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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까만 봉지 속 처참한 토막 시신, 범인은 뇌 영상 제출하며 정신 장애 호소? Tue, 11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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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목사방 김녹완, 성착취 그 자체가 목적“ 변호사 예상 형량은 Mon, 10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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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아파트에서 증발한 신혼 부부? 남편의 전 애인의 수상한 출입국 기록, 진실은 Fri, 07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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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살인마와 판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 Thu, 06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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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살인마와 핀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 Thu, 06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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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죽었다고? 깊은 명상에 빠진 것 뿐" 수련원장, 살인죄 피하려 변명? Wed, 05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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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故 신해철 의료사고 집도의, 반복된 과실에도 면허는 유지? Tue, 04 Mar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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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사건X파일] '택시 연쇄살인마'의 수상한 공백 5년, 유사 미제 사건과의 연관성은 Fri, 28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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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사건X파일] "직장인이에요" 대답에 싸늘한 시신으로…택시 연쇄 살인마, 트렁크 열어보니 Thu, 27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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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사건X파일] '부녀'에서 '사람'으로, 강간죄 경계 바뀌자 성전환자·남성도 법 울타리에 Wed, 26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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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사건X파일]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 변사체, 광대뼈 성형 흔적으로 범인까지 검거 Tue, 25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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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사건X파일] 며느리 친구 남편이 왜? 미제사건 '골든타임' 직전 검거한 고부 살인 사건 범인 Mon, 24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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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사건X파일] 퇴근 후 버스 기다리다 의문의 차량에 탑승한 여성,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됐다 Fri, 21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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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사건X파일]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안타까운 교통사고? 알고보니 보험금 노린 내연남과의 계획 범죄 Thu, 20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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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작은 아들의 막장 패륜? 일가족 살해 후 뻔뻔하게 큰 아들에 덤터기 Wed, 19 Feb 2025 - 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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