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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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요약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언 12장 22절)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비밀 방이 하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잘못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그 방에 무거운 돌을 하나씩 숨겨 두는 거예요.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돌이 하나씩 쌓일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안해져요. 거짓말은 언제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정직’은 그 비밀 방의 문을 활짝 열고 그곳에 빛을 비추는 것과 같아요.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야단맞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겨 내고 “제가 그랬어요.”라고 정직하게 고백할 때 우리 마음속의 무거운 돌들은 마법처럼 사라진답니다. 하나님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로봇 같은 어린이를 바라시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실수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마음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오늘 실수했을 때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할 용기를 하나님께 구해 보세요. 정직한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답니다. 정직한 마음은 그 어떤 거짓말보다 단단해서 세상의 어떤 유혹도 이겨 낼 수 있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투명하고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거울로 자신의 눈을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할 거야!”라고 크게 외쳐 보면 좋겠어요. – 최화영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서아, 정이언(서울영어학원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정직한 마음이 가장 단단해요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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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정직한 마음이 가장 단단해요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언 12장 22절)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비밀 방이 하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잘못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그 방에 무거운 돌을 하나씩 숨겨 두는 거예요.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돌이 하나씩 쌓일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안해져요. 거짓말은 언제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정직’은 그 비밀 방의 문을 활짝 열고 그곳에 빛을 비추는 것과 같아요. 잘못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야단맞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겨 내고 “제가 그랬어요.”라고 정직하게 고백할 때 우리 마음속의 무거운 돌들은 마법처럼 사라진답니다. 하나님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로봇 같은 어린이를 바라시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실수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마음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오늘 실수했을 때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할 용기를 하나님께 구해 보세요. 정직한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답니다. 정직한 마음은 그 어떤 거짓말보다 단단해서 세상의 어떤 유혹도 이겨 낼 수 있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투명하고 정직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거울로 자신의 눈을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할 거야!”라고 크게 외쳐 보면 좋겠어요. – 최화영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서아, 정이언(서울영어학원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정직한 마음이 가장 단단해요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10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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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의 비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하은이는 종종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곤 했어요. 친구들은 성적도 좋고, 집안도 여유로워 보이고, 성격도 밝아 보여서 문득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나는 별로 감사할 게 없는 것 같아요.” 속상한 마음을 어린이반 선생님에게 털어놓았을 때 선생님은 감사를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대신 손을 꼭 잡고 마음을 먼저 알아주셨어요. 그리고 간절히 기도해 주셨어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과 기도하면서 하은이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하은이는 감사는 남보다 더 행복해서 하는 게 아닌 것을 깨달았어요. 감사는 내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은혜를 찾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내가 속상할 때 진심으로 기도해 주는 선생님, 집에서 따뜻하게 기다려 주는 사람, 넘어질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무엇보다 힘겨운 때도 내 편이 되어 함께 계시고 같이 울어 주시는 예수님같이 감사는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힘이 되었어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성경이 말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모든 상황이 완벽할 때만 하는 게 아니에요. 내 삶이 남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비록 부족하고 힘들지라도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이 있기에 여전히 감사를 고백할 수 있답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아직도 내 주변에 있는 은혜를 바라보며, 신실하신 주님이 숨겨 두신 진정한 감사의 비밀을 생각하는 감사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양정원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권하율, 김지우(서울영어학원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3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의 비밀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2 10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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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작은 불꽃 하나가 어둠을 밝혀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마태복음 5장 14, 15절) 울창하고 거대한 숲을 통째로 태우는 커다란 산불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아시나요? 놀랍게도 그 시작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조그만 불씨 하나인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거대한 산불도 누군가가 무심코 떨어뜨린 작은 불씨 하나가 번져서 온 산을 뒤덮은 것이랍니다. 아주 작은 불씨가 가진 힘이 생각보다 정말 무섭고 강력하지요. 이처럼 눈에 띄지 않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는 생각보다 주변에 정말 큰 영향을 일으켜요. 불씨가 온 숲을 태우기도 하지만 잘 사용하면 아름다운 불꽃은 주변을 따뜻하고 환하게 바꾸는 큰 힘이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사랑의 불씨’가 들어 있어요. 내가 오늘 친구에게 양보한 작은 행동 하나, 슬퍼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 준 따뜻한 위로 하나가 처음에는 아주 작아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작은 불씨가 친구의 마음에 옮겨붙으면 우리 교실과 학교 전체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으로 번져 가게 돼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불길 같은 상처를 줄 수 있지만 ‘나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실천하는 작은 친절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요. 오늘, 내 마음속 예수님의 빛나는 불씨를 주변 친구들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널리 퍼뜨려 보는 멋진 주인공이 되어 볼까요! – 이선하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루희(충북혁신교회), 권은찬(함양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2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작은 불꽃 하나가 어둠을 밝혀요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1 10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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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나누는 기쁨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히브리서 13장 16절)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이 먹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아세요? 한 소년이 자신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드렸어요. 그 소년은 혹시 이 도시락으로 여기 모인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서 먹이실 거라는 생각을 해 보았을까요? ‘나도 배고픈데 이걸 다 드린다고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먹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보리떡 1개만 먹고 나머지를 드릴까?’ 하는 이런저런 고민을 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소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면서 예수님께 도시락을 드렸어요. 광야에서 만나를 주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소년의 도시락이 없어도 수많은 군중을 배부르게 하실 수도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음식을 얻어 오라고 하셨고 한 소년에게 도시락을 받아 나눔의 기적을 통해 제자들도, 사람들도 깨닫게 하셨죠. 오병이어의 기적은 단순히 음식이 많아진 사건이 아니라 한 소년의 나눔이 수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기적을 경험하게 한 기적이에요. 소년은 도시락을 잃은 것이 아니라 더 큰 기쁨을 얻었죠. 그곳의 수많은 사람 중에서 그 소년만큼 행복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나만 먹을 수 있던 음식이 예수님을 통해 모두를 먹일 수 있었지요. 소년은 엄청 뿌듯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기뻤던 경험이 있나요? 나눔은 돈이나 물건만 아니라 따뜻한 말, 작은 친절, 시간을 함께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우리의 시간, 재능, 물질, 사랑을 나누면 그것이 줄어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더 큰 기쁨과 은혜로 채워 주세요. 나눔을 통해 생긴 빈 공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는 경험을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박광묵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손정원(새소망교회), 윤여준(구리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나누는 기쁨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0 10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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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기다려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은 오래 참고…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나”(고린도전서 13장 4, 8절) 여러분, 씨앗을 심으면 다음 날 바로 꽃이 피나요? 아니에요. 물을 주고, 햇빛을 비춰 주고, 기다린 후에 꽃이 피죠. 꽃을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성경은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기다려 주신다고 말합니다.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아버지는 매일매일 길을 바라보며 기다렸어요(눅 15장). 화내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않았어요. 아들은 가진 것을 모두 탕진하고서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달려가서 꼭 안아 주었어요.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대해 주세요. 우리가 실수하고, 약속을 어기며, 종종 기도를 까먹더라도 하나님은 화내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주세요. 마치 좋은 농부가 열매가 익을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친구가 약속 시간에 좀 늦었을 때, 동생이 늦게 해서 답답할 때 “빨리 해!” “그게 아냐!”라고 소리치는 대신 우리도 한 번 더 기다려 줄 수 있을까요?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랍니다. 오늘 누군가(동생, 친구, 부모님)가 평소보다 느리게 행동할 때 짜증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기다려 주신 것처럼, 나도 기다려 주자.’라고 3초간 생각한 뒤 웃으며 기다려 주거나 참아 주고 저녁에 가족에게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항상 끝까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친구와 가족을 사랑으로 기다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김혜린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세아(해남교회), 김주아(통영노산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0월 2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기다려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9 10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