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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docdoc 의 YG와 JYP의 책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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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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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어쩌다 편의점」(2): 편의점 본사 직원이 쓴 편의점 상품들의 숨겨진 이야기 Wed, 24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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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어쩌다 편의점](1): 편의점 본사 직원이 쓴 편의점 상품들의 숨겨진 이야기 Mon, 22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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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2024 여름휴가 특집](4): YG와 JYP가 추천하는 여름휴가 때 읽기 좋은 책! Wed, 17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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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2024 여름휴가 특집](3): HB ONLY!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이상한(?) 유머센스가 담긴 책! Mon, 15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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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K를 팝니다」(2): JYP 신간 도서! 다 아는데 왜 재미있을까 싶은 '대한민국 영어설명서' Wed, 10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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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K를 팝니다」(1): JYP의 깜짝 신간?! 한국인이 쓴 최초의 대한민국 영어설명서! Mon, 08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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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별을 쏘아올리다」(2): 정치라는 새로운 우주에 진입하다! Wed, 03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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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별을 쏘아올리다」(1): 정치라는 새로운 우주에 진입하다! Mon, 01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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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2024 여름휴가 특집](2): 무더운 날씨에 발맞춰 돌아온 '2024 여름휴가 특집' Wed, 26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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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2024 여름휴가 특집](1): 무더운 날씨에 발맞춰 돌아온 '2024 여름휴가 특집' Mon, 24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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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2): 샐리 루니의 최신 화제작 Wed, 19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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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1): 샐리 루니의 최신 화제작 Mon, 17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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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고잉 홈」: 지난 여정의 비밀한 목적지 Wed, 12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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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우리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Mon, 10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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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게임체인저」: '수확자' 닐 셔스터먼의 짜릿한 SF 장편 Wed, 05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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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AI 지도책」: 사람들은 왜 인공지능에 대한 믿음이 그토록 굳건할까? Mon, 03 Ju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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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정욕」(2): '바른 욕망'이란 무엇인가 Wed, 29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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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정욕」(1): '바른 욕망'이란 무엇인가 Mon, 27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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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2): 산업도시 울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Wed, 22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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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1): 산업도시 울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Tue, 21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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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2): 빼앗긴 ‘좌파’라는 단어를 되찾아 오기 위한 여정 Wed, 15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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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1): 빼앗긴 ‘좌파’라는 단어를 되찾아 오기 위한 여정 Mon, 13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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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2):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이는 누구인가요? Wed, 08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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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1):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이는 누구인가요? Mon, 06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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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앨버트 허시먼」(2): ‘숙고하는 활동가’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Wed, 01 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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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앨버트 허시먼」(1): 반동에 저항하되 혁명을 의심한 경제사상가 Mon, 29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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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이달의 이웃비」(2): ‘아무나’와 ‘누군가’ 사이의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존재 Wed, 24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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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이달의 이웃비」(1): 소설가 박지영의 첫 번째 소설집 Mon, 22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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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2): 나는 피해자로 살지 않기로 했다 Wed, 17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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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1):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의 500일간의 투쟁기 Mon, 15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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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대단한 세상」(2): 소설에서 무엇을 더 바랄 수 있단 말인가 Wed, 10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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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대단한 세상」(1): 피에르 르메트르의 대단한 신작 Mon, 08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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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야구의 나라」(2): 왜 한국은 야구의 나라가 됐을까? Wed, 03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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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야구의 나라」(1): 한국의 파워 엘리트들은 어떻게 야구를 국민 스포츠로 만들었나 Mon, 01 Ap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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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팬덤의 시대」(2):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다양한 팬덤의 모습 Wed, 27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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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팬덤의 시대」(1):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소속감의 심리학 Mon, 25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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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4 3 2 1」(2): 우리 삶에서 다른 길을 선택 했다면 어땠을까? Wed, 20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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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4 3 2 1」(1):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었고, 모든 게 다를 수 있었다 Mon, 18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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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2):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Wed, 13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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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1):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 Mon, 11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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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네타냐후」(2):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이스라엘에 관한 책 추천 Wed, 06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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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네타냐후」(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일가의 소동극 Mon, 04 M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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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맡겨진 소녀」(2): 국내 단편 중에서 비슷한 느낌을 꼽아보자면? Wed, 28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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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맡겨진 소녀」(1): 이동진 평론가 추천으로 핫한 클레이 키건의 국내 초역 작품! Mon, 26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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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목소리」(1): YG와 JYP가 고른,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소설 추천! Wed, 21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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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1): 농촌사회학자 정은정의 밥과 노동, 우리 시대에 관한 에세이 Sat, 17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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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페어워닝」(1): <시인>, <허수아비>를 잇는 잭 매커보이의 귀환!  Wed, 14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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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사람을 위한 경제학」(1): 기아, 전쟁, 불황을 이겨낸 경제학 천재들의 이야기  Mon, 12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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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모조품」(2): "진짜와 구분이 안 되면 그게 어떻게 가짜 가방이야?" Wed, 07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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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모조품」(1): 드디어 감을 찾은 JYPick?! Mon, 05 Feb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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